턱드럼이 오래돼 모낭염으로 변했대요~ 주 1회 3주동안 병원 다니며 약도 먹고 매일 소독하며 나아지긴 했어요.냥이 병원 다니는 것도 냥이 한테 스트레스인지라 남은 거 자가 치료하려 구입했어요. 첫날 딱지가 떨어지고 검은 깨가 쑥 빠져 나왔어요. 둘째날 남은 깨가 거의 빠진 거 같아요. 소독하기 싫어 피해다니는 냥이 잡아 소독하는게 찰라의 전쟁같아 어제 하루는 건너뛰었어요. 오늘부터 또 치료해야겠지요~ 모낭염 되기 전에 이걸 먼저 알았더라면정말 좋았을거 같아요. 특히 브러쉬로 살살 깨떨어내느라 빗어줄 땐 냥이도 좋은지 순간 얌전해져요~
(2022-02-11 10:59: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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